배건우선생님과 열어가는 행복교실

오늘은 애국가 부르기 UCC를 만드는 날입니다.



아이들은 항상 애국가를 싫어했습니다. 왜냐면요 애국가 가사는 재미 없고 음은 너무 높거든요 ㅠ.ㅜ

하지만 오늘은 평소와 다른 날입니다. 애국가 UCC 부르기 대회에 참가하는 중요한 날이거든요. 

우리반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애국가 부르기 UCC 대회 참석을 위해서 조별로 춤도 연습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도 내고 우리들 스스로 말판도 만들어보면서 연습을 했습니다. 조금씩 우리반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네요. ^^

진지하게 노래를 부르니까 예전 육일반이 아니라 진짜 육학년 선배같은 새로운 육일반이 보여서 다들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하고 또 하고 하니 너무 근사하게 UCC가 만들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애국가 부르기가 싫었던 아이들도 달라졌습니다. ! 어떻게 달라졌냐면요!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가짐도 달라졌구요. 애국가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

그전에 애국가를 좋아했던 아이들보다 더 애국가를 잘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선생님도 뿌듯해하시고 아이들도 이 활동을 통해서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많이 깨닫고 많이 뿌듯하였습니다. 애국가는 사실 정말 이쁘고 멋지고 웅장한 노래랍니다.


근데 애국가 부르기 UCC 만들기를 포기했다면 지금처럼 애국가를 좋아하게 되었을까요?  

아니죠~! 노력 하고 포기 하지 않아 애국가를  더 잘 알게 되었던 것입니다 .


지금부터 자신을 다시 되돌아보고 애국가의 유래와 의미 또한 생각해보면서 애국가를 소중히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박하얀이 기자  였습니돠앙~~!



-박하얀 기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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