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11월14일이다.학교에왔다... 오늘은 배건우선생님
이 수업을 하시는게 아니고,다른선생님이 수업을 하신다...
1교시는 오늘은목요일이라 1교시는 영어를 예정대로수업했다
꽤재미있었다...영어단어도 귀에 잘들어오고 해석도 나름대로
잘한것같았다..2교시는수업을했는데 역시 내가 생각한대로
스피드스태킹을했다.3교시는5반에 이영주선생님께서수업을하셨다.
특별한수업은하니였고 그냥과학학습지를풀었다..
채점을했는데꽤 많이틀리지는않았다.4교시는국어를한단원이
다끝나서도서실에왔다.. 나는책은읽지도않고12월6일을 대비해서문제짐을
풀었다..그리고12시5분이되자급식실로 밥을 먹으러갔다.밥을 먹고5교시에도 연속으로 풀었다
오늘은5교시라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다른선생님들께서수업을 하셔서그런지 기분도좋았고,수업도
더 잘들을수가 있었다.. 근데 웃긴 배건우선생님이 없으시니까 재미도 조금 없었고 조금 썰렁했다
배건우 선생님이 금요일날에 오시면구업도 열심히 듣고 선생님의 말씀도 잘 들어야겠다.
5교시이후우리6학년6반은집으로갔다......
'2011~2020 행복교실 > 2013년 덕성초 육육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11.18 나는 지각한것을 반상합니다(이재민) (2) | 2013.11.18 |
---|---|
2013.11.18 나는 수업시간에 장난을친것을 반성합니다. (1) | 2013.11.18 |
2013.11.13 육육반 학급실록 74번째 (박지은) (0) | 2013.11.15 |
2013.11.15 육육반 학급실록 73번째 (김혜민) (0) | 2013.11.15 |
2013. 11. 11 육육반 72번쨰(김유리) (1) | 2013.11.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