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0월28일. 나는 조용히 시키지 않은것을 반성합니다.(이재민)

나의 부서는 사람들을 조용히 시키는 생활부이다 하지만 이부서는 요일대로 나누어졌다 월요일에는강원이가 화요일에는성범이수요일에는덕호목요일은이재민이금요일에는인선이가도은이는 매일마다 한다 이렇게 요일별로 지정된 이름으로 조용히 시키는것이다 하지만 내가 조용히 시키는요일은 목요일이라서 나는 조용히 안시키고 가만히있었다 그래가지고 우리반은 정말로 시장처럼 시끄러웠다 다음부터는 내요일이 아니어도 나는 책임지고 모두를 조용히 시킬것이다 반드시 꼭 조용히 시킬것이다 그리고 내 요일은 더더욱 조용히 시킬것이다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