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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실 이야기344

6학년을마치며 6학년을마치며 1 .나는중학교때는축구를열심히해서 2.그리고열심히해서대성중이끌고싶다. 3.중3때는더열심히할거다 4.그리고애들이그리울거다. 5.고딩일때는좋은고등학교를가고싶다. 6그리고국대가되서열심히할겄이다. 7.그리고효도 8.열심. 9.열심.. 10열심... 2013. 12. 23.
<6학년을 마치며...>정덕호 나의 다짐 : 앞으로대학에가기까지의 시간이 6년이라는 시간이 남았다. 나는 6년이라는시간동안 초등학교만 다녀서 긴시간이었다. 나는 6년이라는시간동안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남았고, 고등학교 3학년에는수능이라는것이남았다. 그래서 나의다짐은 나머지 6년에 열심히하고 그 뒤에서도 열심히 할일을해 나갈 것 이다. 친구에게 : 나의가장친한친구는 박정진, 이동민, 염인선등이다 정진이는 4년동안 같은반이면서도 몬 외가쪽이기 때문이다. 동민이는 아무래도 뼈의 왜곡이 보일 정도로 말랐으니까 매일 달고 다니는 별명이 뼈다귀일 수밖에없다. 마지막으로 인선이는 나에게 게임지식을 알려준 친구이다.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진짜 마지막은 최성범이다 6학년중에서 별명이 제일 많다. 춤도 유별나게 춰서친구들을 웃게 만드는 친구이다 앞으로나.. 2013. 12. 20.
6년을 맞치며...(이재민) 나는 중학교가면 2년이나 함께한 친구들을 그리워 할거같다 왜냐하면 2년동안 정을 쌓아서 헤어지기는 싫다 하지만 중학교가 같은곳이되면 다시 만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반에도 친한친구가 있는데 다른 반 친한 친구하고 같은 중학교 되면 정말 좋겟다 그리고 같은반도 되면 진짜 정말 완전 대박 좋을 것같다 그리고 우리엄마가 중학생되면 가방도 사준다 그리고 선생님도 그리워 할것같다 왜냐허면 2년동안 같이활동하고 같이 공부하고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파티도하고 정말 좋았는데 중학교가면 분명 지금보다 더 많이 혼날거같다 그래서 가기가 싫다 2013. 12. 20.
<6학년을 마치며...> 이동민 입학한게 일주일전같고 6학년 올라온게 그저께같은데 벌써 졸업반이고 초등학교에 나올 날도 얼마 없네... 보통 6학년때 가장 추억이 많다고 하는데 그말이 맞는것 같다. 운동회때 기마전도 생각나고, 수학여행때 장기자랑도 생각나고 학습발표회때 뮤지컬과 치어리딩 도 기억에남는다. 이제 남은건 졸업식 뿐이다. 물론 중학교 '반 배치고사'도 있지만 Pass~ 내년에 중학교에 입학해서 교복도 입어야 된다. 교복이 불편할거 같다. 어쨋든 입학 끝나고 1~2개월후에 대원칸타빌 2차로 이사를간다. 이사를 한다해도 태권도는 계속 다니고싶다. 물론 힘들긴 하겠지만.... 자전거를 타고 가더라도 태권도는 계속다니고싶다. 만약 태권도를 그만두면 조금만 무리해도 코피를 쏟을것같다. 시간을 빨리돌려 수능을 보고 장래희망인 판사, 검.. 2013.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