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교실 이야기344 <6학년을 마치며..> 김휘섭 저번 1학기부터 2학기지금까지 정들었던 6학년6반을 마치며 지금까지 친구들과 친하게지냈었는데 이제 중학교를가면서 서로떨어지니까 아쉽다 이제부터는 공부를 진짜열심히해야된다는게 실감이안나고 중학교간다는것도 실감이별로안난다 개인적으로 공부 잘하는애들은 걱정없겠지만 나는걱정되니까 열심히공부 해서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나중에 선생님 빵집도 들려서 빵도먹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우리모두 즐거운마음 행복한얼굴로 만났으면좋겠고 또 앞으로도 친한친구들하고 사이좋게지내서 어른되어서도 친하게지내면서 서로좋은친구되었으면 좋겠다. -끝- 2013. 12. 19. <6학년을 마치며..> 김민성 길었던 6학년 생활이 이제 1달 가까이 남았다. 이제 한달후면 졸업을 한다. 6학년 1년도 생각해보면 짧다. 3월 입학식부터 지금까지 1달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것 같다. 씨끄럽게 떠들던 성빈이도 전학가고, 축구부도 2명 밖에 남지 않았다. 성빈이가 전학간 후로는 우리 반도 조용해졌다. 1년간 방학과 수학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방학은 가장 편한 기간이고, 가장 친구들을 못보는 기간이다. 수학여행은 가장 친구들을 많이 보고, 가장 불편한 기간이였다. 그레서 기억이 남는다. 우리반은 독후감 대신 일기를 썻다. 무척 귀찮앗다. 그리고 1번부터 28번까지 돌아가면서 학급실록을 썻다. 이제 학급실록 쓰지않아도 된다. 이제보니 학예회도 생각난다. 카드와 춤, 연극을 했다. 제미있는 6학년 이었다. 2013. 12. 19. <6학년을 마치며...> 김도은 6학년이 된지 한달밖에않된것 같지만졸업을 해야한다 친구들과도 떨어 진다 재밌는 말을 하는 재민 웃긴 말을 하는 성범 잔소리만 늘어지게 하는 강원 이젠 안녕아다 6학년 1년이란 기간을 두고 살아왔다. 이젠 1 년이란 시간이 별루 없다. 다녀보니 방학은 역시 잼있엇다. 그리고 학교 갈때 마다 신경써주는 내옆 짝궁 그리고 수학 틀리거나 몰룰때 다시 알려주는 썜 6학년을 다녀보니 선생님에게 미안한 점이 많다 선생님이 좋은점은 친절하고 쿨가이이다 6학년 현장체험 갔을떄가 생각 난다 수학여행때 과자,아이스크림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더 기억이 나는 건 걸어다닌거...그리고 숙소에 와서 쉰거 6학년이 된지 별루 않된것 같지만 벌써 6학년을 졸업 한다 대부분 아쉽다 하겠지만 나도 아쉽다 어쩄든 6학년 마지막까지 힘내자 2013. 12. 19. 육육반 학급실록 83번째 김도은 오늘 아침 7시35분 일어나자마자 다시 잤다. 8시 6분에 일어나 양치질을 하였다.머리깜고 밥먹고 학교로 갔다 가보니 사회공부를 하고 있엇다. 나도 하고 1교시에는 도덕 2교시는 영어 3굑시는 사회 공부4교시는 체육 성범이랑 나는 다리가 다쳐서 농구를 했다. 밥을 먹었다.밥먹고 와서 청소를 하였다 성범이가 노래를 부른다 정말 잘 부른다 ㅋ 난 이제 수학 풀이를 해야한다 민성이에게 빌어봐야겠다 지금 재민이가 왔다 장난을 부린다 무시했다 그러더니 침을 튀긴다 난 말을 걸었다 그떄 재민이는 퇴장한다 스트레스 ; 그리고 5교시하고 학교가 끝나고 영어실로 갔다 영어 시험지 2개를 풀고 영어 숙제를 냈다 난 그리고 우산을 않챙겨서 다시 반에 갔다 우산을 챙기고 화장실가서 일 끝내고 집에간다 그떄 멀리서 성버이의 노.. 2013. 12. 2.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