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교실 이야기344 2013.11.18 육육반 학급실록 76번째(신하늘) 아침부터 첫눈이!! 학교에 왔더니 친구들이 눈을 가져와서 눈사람을 만들었다.그리고 마지막에 머리를 대걸래로...그러고는 밖에다가 눈사람을 버린다. 그리고 우리는 핸드폰을 내고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선생님이 오셨다. 지금우리 교실의 환경은 ...이강원이 앞에서 이름을 적고 있고,황수민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옆에서 최창낙이 보고 있고 몇몇 애들은 떠들고 있다. 나는 학급실록을 쓰고 있고... 그리고 선생님이 들어 오자 조용해지는 우리반이다. 다시 선생님이 나가셨다. 그리고 다시들어와서 장난으로 김휘섭을 때렸다(세게는 아니고). 5조 여자들은 웃고 있다. 선생님이 눈이 많이 온다고 하니까친구들이 나가서놀자고 한다. 선생님이 하는거보고 6교시에 한다고 했다.그런데 애들이눈않오면 어떡하냐면서 얘기했다. .. 2013. 11. 20. 2013.11.18 나는 지각한것을 반상합니다(이재민) 1.늦잠을 안잘것이다 2.일찍일어날것이다 3.밥을 빨리 먹을것이다 4.옷을 빨리 입을것이다 5.신속하게할것이다 6.뛰어올것이다 7.시간을 잘 볼것이다 8.빨리 씻을것이다 9.빨리올것이다 10.미리미리 정리할것이다 2013. 11. 18. 2013.11.18 나는 수업시간에 장난을친것을 반성합니다. 오늘1교시수업시간에 동진이랑 장난을 쳤다. 핫팩을 내가 동진이 한테 줬다. 동진이한테 다시 달라고했는데 안줬다. 그래서 내가 뺏을라고 했다. 계속계속 뺏을라고했는데 동진이가 어디에다가 숨겼나보다. 선생님이 내가뺏는걸 몇번 보셨나보다. 선생님이 참다가 우리조점수 -1을 주셨다. 그리고 동진이와나는 글씨쓰기반장도 썼다. 다음부터는 수업시간에 장난을치지 않을것이다. 다음부터는 글씨쓰기를 안쓰게 노력해야겠다. 2013. 11. 18. 2013.11.15 육육반 학급실록75번째(박초연) 오늘은11월14일이다.학교에왔다... 오늘은 배건우선생님 이 수업을 하시는게 아니고,다른선생님이 수업을 하신다... 1교시는 오늘은목요일이라 1교시는 영어를 예정대로수업했다 꽤재미있었다...영어단어도 귀에 잘들어오고 해석도 나름대로 잘한것같았다..2교시는수업을했는데 역시 내가 생각한대로 스피드스태킹을했다.3교시는5반에 이영주선생님께서수업을하셨다. 특별한수업은하니였고 그냥과학학습지를풀었다.. 채점을했는데꽤 많이틀리지는않았다.4교시는국어를한단원이 다끝나서도서실에왔다.. 나는책은읽지도않고12월6일을 대비해서문제짐을 풀었다..그리고12시5분이되자급식실로 밥을 먹으러갔다.밥을 먹고5교시에도 연속으로 풀었다 오늘은5교시라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다른선생님들께서수업을 하셔서그런지 기분도좋았고,수업도 더 잘들을수가 있었다.. 2013. 11. 15.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