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교실 이야기344 2013.11.13 육육반 학급실록 74번째 (박지은) 오늘은 11월 13일 수요일이다. 학원가는 날이라서 싫은 요일이다. 아침자습시간에는 어제 학령평가 대비로 풀다가 만 수학 학습지를 마저 풀었다. 우유도 벌컥벌컥 마셨다. 원래 제티는 초코맛으로 타먹었었는데 오늘은 특별히 딸기맛 제티로 타먹었다. 별로 맛이없는것 같다. 역시 제티는 초코맛인것같다. 1교시는 국어시간이었다. 어제 듣말쓰 한 단원을 다 배워서 오늘은 읽기를 했다. 웃음을 주는 글을 읽었는데 하나도 안웃겼다. 2교시에는 아침자습시간에 풀던 수학 학습지 풀이를 했다. 수빈이껄 좀 봐서 하나밖에 안틀렸다. 3교시에는 실과수업을 햤다. 일과 진로에 대해 배웠는데 딱히 기억나는게 없다. 4교시는 사회시간이었다. 월요일 날 조별로 사회발표를 하기로 했따. 김민호가 떠들다가 뒤로 나갔다.ㅉㅉ 밥먹으러 가기.. 2013. 11. 15. 2013.11.15 육육반 학급실록 73번째 (김혜민) 오늘은 기분이 않 좋은 날이다. 왜냐하면 아침부터 엄마한테 혼나고 , 않좋은소리도 듣고빼빼로 먹다가 선생님한테 들켰기때문이다. 1교시는 국어였다. 국어시간에는 어제 쓴 축하하는글을 발표했다. 나는 월,화,수가 제일 싫다, 왜냐하면 제일 재미가 없는 날이다. 2교시세는 수학을 했다. 비율을 배웠는데, 비율은 너무 어렵고 햇갈린다. 3교시에는 영어를 했다. 나는 영어가 싫다. 왜냐하면 영어는 지루하고 또....제일 쉽기때문이다. 4교시에는 12월 6일에 학업성취도 평가를 보기떼문이다. 학업성취도 평가는 원래 6월달에 보는거였는데, 우리는 12월 6일에 본다고한다.. 학업성취도평가 과목은 1학기꺼부터2학기꺼까지 국, 영, 수 이다. 점심을 먹었다. 우리느 점심시간에 쪽팔려게임을 했다. 5교시에는 미술을했다 우.. 2013. 11. 15. 2013. 11. 11 육육반 72번쨰(김유리) 오늘은 11월 11일, 빼뺴로 데이이다. 아이들이 빼빼로를 많이 가져왔다. 빼빼로를 친구들에게 나눠줬다. 1교시에는 수업을 안하고 시험지와, 자습을 했다. 2교시에는 수학을 하고 3교시에는 체육이다. 그래서 체육전담실로 갔는데 1반이 아직 안 끝나서 복도에서 기다렸다. 1반이 끝났다. 1반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6반이 들어가서 김도은이 넘너지면서 소화기를 건들었더니 소화기가 터졌다. 그래서 선풍기를 틀고 문을 열어서 수업을 했다. 최고기록은 수빈이가 다 세웠다. 수빈이는 스피드 스태킹을 잘해서 부러웠다. 체육ㄷ이 끝나고 사회를 했다. 조별로 앉아서 조별활동을 했다. 나는 파워포인트를 만들기로 했다. 우리조가 일등으로 끝나서 먼저 줄을 섰다. -점심시간- 점심을 다먹고 빼빼로를 주러 5학년 교실로 가서 지오.. 2013. 11. 11. 2013.11.11 육육반 학급실록 71번째(김민경) 오늘은 아침자습이 독서나 수익,사회공부를 하는 것이다. 나는 아침자습시간에 거의 애들하고 얘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렸다. 오늘 1교시는 도덕이다. 저번에 도덕선생님이 숙제를 내주셨는데 깜빡하고 안한것같다. 할 수 없이 숙제 검사를 못 맡았다. 도덕시간에는 애들이 장난을 치거나 얘기를 많이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애들이 장난과 얘기를 많이 했다. 좀 시끄러웠다. 도덕 수업이 끝나고 교실로 돌아왔는데 2교시는 영어 수업 이라서 영어 전담실로 이동했다. 영어 수업을 하는데 선생님께서 프랑스 사람 이 영어를 배우는 동영상을 보여주신다고 하셨다. 그 프랑스 사람은 여자가 말하는 영어를 따라 읽는데 발음이 이상해서 너무 웃겼다. 그런데 영어선생님께서 우리나라 사람도 영어로 말해도 발음이 이상해 서 영어를 쓰는 나라 사.. 2013. 11. 11.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