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울이 오는지 추워지고 있다. 오늘도 여전히 아침자습시간에는 시끄러웠다. 오늘1교시는 원래 보건 이지만 보건으 하지 않고 자습시간이 되었다. 책을 읽고 자기할일을 하는1교시가 지나고 2교시에 수업을 시작했다. 3단원 마무리를 하고 4단원 진도를 나갔다. 원기둥의 겉넓이를 구하는 방법(원리)를 배웠다. 3교시영어. 브래들리 선생님이 수업하는시간이다. 영어시간도 늘 시끄러웠다. 그렇게 3고시가 끝나고 4교시! 실과인줄 알았지만 사회를 한다고 했다. 오늘사회는 2단원을 나갔다. 5.6교시는 학습 발표회를 하러 3반교실 복도로가서 연습을 했다. 오늘은 그나마 즐거운 하루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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