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은때문에 글씨쓰기을 했다. 도은이가 우유을 뿜어가지고 동진이가 옷에 묻어 가지고 애들이 시끌시끌 해가지고 우리반 전체가 엉망이 되었다. 나는 조용히 시킬려고 했는데 그 타이밍에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안계실때애들을 조용히 시킬거다 그리고 성범이가 학교에 있는 슬리퍼을 안신었으면 선생님은 더욱 화를 안내실거다 생활부애들이랑 애들을조용히시킬거다
'2011~2020 행복교실 > 2013년 덕성초 육육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10월.30일육육반 학급실록64번째(이재민) (0) | 2013.10.30 |
---|---|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육육반 학급실록 63번째 이동민 (0) | 2013.10.29 |
2013.10.28.나는 애들을 조용히않했으므로 반성한다.(김도은) (0) | 2013.10.28 |
2013년10월28일. 나는 조용히 시키지 않은것을 반성합니다.(이재민) (0) | 2013.10.28 |
2013.10.28 나는 애들은 조용히 안시켰음을 반성합니다(박초연) (0) | 2013.10.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