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첫눈이!! 학교에 왔더니 친구들이 눈을 가져와서 눈사람을 만들었다.그리고 마지막에 머리를 대걸래로...그러고는 밖에다가 눈사람을 버린다. 그리고 우리는 핸드폰을 내고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선생님이 오셨다. 지금우리 교실의 환경은 ...이강원이 앞에서 이름을 적고 있고,황수민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옆에서 최창낙이 보고 있고 몇몇 애들은 떠들고 있다. 나는 학급실록을 쓰고 있고... 그리고 선생님이 들어 오자 조용해지는 우리반이다. 다시 선생님이 나가셨다. 그리고 다시들어와서 장난으로 김휘섭을 때렸다(세게는 아니고). 5조 여자들은 웃고 있다. 선생님이 눈이 많이 온다고 하니까친구들이 나가서놀자고 한다. 선생님이 하는거보고 6교시에 한다고 했다.그런데 애들이눈않오면 어떡하냐면서 얘기했다. 지금 우리교실은 난로에 장갑과 우유가올라가 있다. 선생님이 국어책을 피라고 한다. 오늘은 일기 100페이지를 한다. 5단원이 웃음을 주는글을 하고 있다. 만화가 있는 데 그것의 재목은 먹으면 죽는 감 이다. 음.....그것의 내용은 서당에서 훈장님에게 한광주리리의 감을 받았다.그러고는 아이들에게 먹으면 죽는다고 얘기했다. 아이들은 그말을 듣고 참았다. 몇일 후 훈장님이 환갑잔치에 갔다.그리고는 아이들이 홍시를 먹고 죽은 척 하기로 했다. 아이들은 홍시를 다먹고 훈장님이 아끼시는 벼루를 깨뜨려 부순 다음 거적을 덮고 드러누웠는데...머 대충이런 내용이다. 나는 그다음 장 인 102페이지를 하는데 1번, 2번, 3번을 하는데 3전이 너무어려워서 잠깐 뒀다. 그리고는 답이나와 그 답을 썼다.선생님이 오늘은 읽기 103쪽까지 하고 마친다고 했다. 103쪽의 이야기는 '두 분은 아무래도'라는 이야기의 제목이다. 그리고는 선생님이 친일파 이야기를 했고 우리는 만화 그리기를 했다.우리는 쉬는시간에도 그리고 남는시간에 난로에가서 놀았다. 완전 추워...ㄷㄷ... 그리고 우리는 지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선생님이 들어와서 수학을 피라고 한다. 오늘은 선생님이 6교시 끝나자 마자 출장을 가신다고 5교시는 12시 45분부터 해서2시~2시 10분에 끝낸다고 한다. 그리고 따단! 6학년의 꽃! 방정식!ㅜ.ㅠ....어려운데...방정식에서 미지수 어쩌구 저쩌구 ㅁ대신에 저쩌구 저쩌구 한다. 너무 어지럽고 어렵다...이제는 ㅁ가아니라 미지수(쓰기어려워서)라고 한단다. 선생님이 다음에는 y도 배운다고 한다. 흠...1차방정식? 2차방정식? 3차방정식모르겠다... 수학 '생각열기' 는 김휘섭이 읽었다. '생각열기'에는 미연이와 승화가 나온다. 이번 시간의 하이라이트!?아....등식만들기...이제 익히 문제...몰겠다....어렵다....자금 수학시간은 87쪽 까지 한다고 한다. 다지기 문제를 한다.1반 선생님이 왔다. 그러고는 선생님이 이동민과 예진이를 불렀다. 그리고 손도장과 싸인을 했다. 얘들이 떠들고 있다. 그리고는 자리로 돌아왔다.이제 익히기 문제를 푼다. 다시 12시 35까지 들어오라고 한다. 2시전에 끝내주신다고 이제는 체육시간다. 전담실로! 체육시간에는 여가활동을 배웠다.겨울에하는 활동은 스키, 썰매,, 아이스보드 등이 있다.그리고 여름에는 수영등이 있다고 배웠다. 그리고 우리는 리프팅 스키를 배우고 나가서 놀았다. 눈이와서 발이 많이 얼었다. 그래서 체육교실에 와서 발을 녹이고 다시 나갔다. 나가는데 민경이가 따라 나돴다. 그래서 같이나와서 눈싸움을 했다. 나는 이강원하고 황수민에게 눈으로 맞았고 또한 나도 공격을 했다. 발이 너무 아프다. 나는 미경이와 언릉 교실로가서 난로에 몸을 녹였다. 그리고 앞 난로에 선생님이 있었다. 그리고 애들이 우르르 들어왔다.여자애들은 민경이와 내가 있는 쪽으로 와서 같이 몸을 녹였다. 내가 난로에 들을 기대고 있는데 친구가 와서 서로 말장난을 쳤다.그리고 종이 쳤다. 공부시간이다~♬ 자리에 앉아~♬ 어쩌구 저쩌구... 난 노래를 엄청 좋아하지만 이 노래는 제일 싫다. 왜냐하면 수업시간 이기 때문이다(수업시간에는 너무 졸려....).그리고는 우리가 준비해온 사회 발표를 한다. 그리고 4조가 먼저하고 1조가하고, 그 다음 2조가 했다. 2조가 하는데 일본의 문화에서 끝났다. 점심먹으러 갈 시간 이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점심시간이 됬다.점심시간에 불고기, 미역볶음, 깍두기, 밥, 동태국, 귤이 나왔다. 그리고 밥을 먹고 우리는 교실에 왔다. 청소를 한 뒤 우리는 조금 놀았다. 12시 35분에 모두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선생님은 오지 않았다. 12시40분이 되도 오지 않았다. 45분...자금은 이강원이 이름을 적고 있고 김민호가 컴퓨터 앞에 앉 았있고, 5조가 상의를 하고 있다. 지금시각은 12시 50분...선생님이 12시 35분까지 오라면서 15분동안 오지않고 있다.우리반이 시끌벅쩍하다. 12시 50분이 조금 늦어서야 들어왔다. 그리고 2조가 이어서 했다. 선생님이 오늘 받은 것중 꼴등조가 2시부터 청소를 한다고 했고 1등조가 5점 2증조가 3점 3등조가 1점을 받는다고 했다.그리고 2조가 한뒤, 3조가 했다. 원래는 6조인 우리조가 한고 싶었는데... 수빈이가 나와서 발표한다. 제목은 세계여러나라 대표음식 & 먹는 방법이다, 이탈리아, 미국, 인도, 호주, 우리나라, 중국이 나왔다. 그다음 우리가 했다. 이동민이 자꾸 말하는 중간에 넘겨서 짜증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엄청나게 웃었다. 그리고 우리가 퀴즈를 냈다. 2조가 문제를 맟쳤다. 한문제는 애들이 너무 못 맟춰서 넘어갔다. 그래서 총 5문제 였다. 그리고 우리가 5조는 여러나라의 의복이다. 5조도 프레지로 만들었다. 이번에도 선생님이 문제를 냈고, 2조가 가장 많이 맟췄다. 우리도 2점을 받았다. 그리고 우리가 9점을 받았다. 지금 총 점수는 25점으로 2등이다. 그리고 도자기로 이동민이 5점, 내가 2점, 강다원이 1점으로 8점을 받았다. 5명이서 9점을 받는거 보면 우리는 꾀 잘 받은 거다. 그리고 우리는 알림장을 적었다. 그리고 우리는 1분안에 정리하고 준비를 했다. 우리는 총 33점으로 2등이 욌다. 그리고 우리는 수업이 끝나고 각자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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