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학교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의 학교생활이다.. 나는 1학기때 내수초등학교에서 덕성초등학교로 전학을 왔다.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지금은 그렇지않다.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6학년때의 학교생활이 기억에 남을것같다.
덕성초등학교에는 잔디도깔려있고 축구로도 유명한 학교였다. 다행히도 친절한 선생님을 만나서 6학년 생활을 잘한것같다.
6학년때에는 많은일이 있었다. 소풍도가고 연극도보고 운동회도하고 학습발표회도하고 수학여행도가서 친구들과 같이 자고 새로운 경험을 해본것 같았다. 중학교에가면 또 새롭고 낯설겠지만 빨리 적응을 했으면 좋겠다. 중학교3년좋은선생님들을 만나서
공부는 열심히 해야하나.? 모르겠다. 어른이되어서 내꿈을 이룰수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 중학교에가면 친구들,선생님,학교가
그리울것같다. 나는 초딩6년을마치고 지금은 졸업식이남았다. 졸업식전까지 더많은 추억들을 만들면 좋겠다.
어른이되서 친구들도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얼마남지않은 초딩생활 끝까지 열심히하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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