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주 좋은 시간표이다. 왜냐하면 1교시는 음악 2교시는 영어 3교시는 컴퓨터 4교시는 체육 5~6교시는 없다...
학교에 와서 십자수를 한다음 1교시에 음악을 하러 음악전담실에 갔다.
오페라, 뮤지컬에 대해 알았다.
2교시는 싫어하는 영어이다.
음... 영어를 하였다.
3교시는 컴퓨터인데 과학을 하였다.
자기장에서 전자석이라는 것을 배웠다.
실험 동영상이 이렇궁 저렇궁 못에 어쩌구 저쩌구 흰종이를 감싸는 이유는 어쩌구 저쩌구...
마지막에는 복불복 시험을 보았다. 나는 3조였다. 1점... 대청소는 1조이다.
4교시는 체육을 하였다.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그곳에서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강당 철문위에 공간이 있었는데... 배구공이 옆면과 모서리에 3번 튕기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신기..
점심은 닭국, 그냥흰밥, 메밀비빔국수인가?, 두부조린것???, 깍두기와 유기농 포도맛 주스인가? 들을 먹었다.
5~6교시는 왜않하면은... 6교시는 방학전이라서이고, 5교시는 나도 잘 모르겠다..
옆에서는 지금 민성이가 .. 컴퓨터를 부셔버릴듯한 눈빛으로 쏘아데고 있다... 이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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