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에 일기를 하였다. 방구아저씨라는 이야기를 읽었다.
그 이야기는 정말 정말 재밌었다.
"뿜" 이라는 음향도 나고 김봉구 아저씨는 정말 멋졌다.
그리고 2교시에는 수학을 배웠다.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 인가? 너무 복잡했다 그래서 하기도 귀찮았다.
그리고 그 다음 다원들도 만만치 않았다.
그리고 또 3교시에는 체육을 했다. 체육이 제일 기대가 되었다. 왜냐하면 내가 지현이랑 노력하고 노력해서 쫌더 잘하게된 배드민턴이다. 오늘 배드민턴을 첬는데 확실히 나아졌다. 주고받는 것을 8번정도 했다. 정말 기적었다. 나도 놀랐고 지현이도 놀랐다.
이젠 4교시이다. 4교신만 하면 밥을 먹어서 이다. 근데 사회이다. 정말 지루했다. 5교시에는 음악을 잠깐 하고 자리를 바꾸었다. 그리고 6교시엔 장기자랑도 정하고등... 그리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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