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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20 행복교실/2013년 덕성초 육육반

2013.11.28 육육반 학급실록 82번째 (김민호)

by 배건우 Teacher 2013. 11. 29.

오늘아침에 학교 농구장에서 동진이,수민이,강원이,태두,현태등등 애들이 많이있었다.

농구장에서강원이가 나를 살짝 밀었는데 넘어졌다. 아프지는 않았다.

농구장에서 한5번은넘어졌다. 재미있었다. 오늘 아침자습시간에 1교시때 영어시험을 본다고 해서 영어단어를 외웠다.

1교시는 영어이다. 영어단어시험을봤다. 다맞았다. 그래서 스티커가35개가되서 초콜릿2개로바꿨다.

듣기시험3회도 봤다. 2교시에는 체육이다. 체육전담실에갔는데 선생님이 신발을갖고 운동장으로 나오라고하셨다.

나,동진이,휘섭이,체육쌤 이렇게4명이서 농구장에있는 눈을 치웠다. 눈을 치우느라 다른애들처럼 놀지도못했다 에휴..

체육시간에는 줄넘기를했다. 눈을치우느라 10분도 수업을 못했다. 나는 줄넘기를 안가져와서 여자애들꺼 빌려서 줄넘기를 했다.

대부분의 남자애들도 줄넘기를안가져왔다. 근데 여자애들은 다가져온것같았다. 줄넘기를 오랜만에 해보는것 같았다.

3교시에는 과학을 했다. 새로운 3당원을 배웠다. 에너지의종류가 무엇무엇있는지배우고 우리생활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종류도 배우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도 배웠다. 역시 과학은 어렵다.

3교시쉬는시간은없었다. 4교시에도 과학을 했다. 지레를 배웠다. 힘점,작용점,받침점을 배웠다.

선생님이 5.6교시에 출장을 가신다고 하셨다. 병따개도 지레같았다. 이산화탄소가너무 많아서 지구온난화가 나타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하는 나라는 중국이였다. 우리나라도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한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9위이다. 과학은 언제나 어렵다. 오늘 4교시까지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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