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모르게 늦게 왔다. 와보니 친구들은 놀고있었다. 자습시간엔 수익 숙제를 했다. 숙제를 하다 보니 선생님께서 오셨다.
오늘 1,2교시는 읽기와 수학이지만 선생님께서 아무말도 안하셔서 우린 그냥 계속 자습을 했다.
3교시는 영어다. 줄을서고 영어실에갔다. 영어에서는 이름, 생일, 전화번호, 가장 좋아하는 과목, 가장 좋아하는 음식
그리고 어디사는지 등을 물어보는 가상 인터뷰를 했다. 나는 동진이와 했다. 동진이에게 물어 보는데 장난을 쳐서 선생님께
혼이 나고 나는 도은이에게 경고도 받았다. 어휴... 조심해야 겠다.
4교시는 실과다. 선생님께서 오시기전 친구들이 책에 있는 음식 사진을 보고 배가 고프다고 했다. 그 말을 들으니 나도 배가고프다.
선생님께서 오시고 수업을 시작하였다. 선생님께서는 5대영양소중 단백질은 몸을 구성하고, 무기질과 비타민은 몸의 기능을
조절 하고, 탄수화물은 가장 많이 먹지만 중독 빠지면 위험하다고 하셨다. 4교시가 끝나고 청소하기전 난 이걸 쓰고 있다.조금있다가 밥 먹고 와서 다시 써야지...
밥을 맛있게 먹고 왔다. 선생님께서 미술을 안 하고 아까 못한 듣말쓰(?!)와 수학을 한다고 하셨다.
듣말쓰에서는 새로운 단원인 '정보와 이해'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매체에서 필요한 정보를 조사 할때 주의할 점'에 대해배웠다.
6교시는 아까 말했듯이 수학이다. 수학은 (자연수)/(소수)나눗셈, 나머지가 있는 소수의 나눗셈을 배우고 끝났다.
알림장을 쓰고 한자책과 익힘책을 받았다. 그리고 학교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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