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20 행복교실244 2013.05.29 육육반 학급실록 27번째(최예진) 1교시가 시작됐다. 1교시는 전처럼 평범하게 국어 읽기를 공부했다. 2교시는 음악이다. 음악선생님이 자리를 바꾼다고 하셨다. 그래서 거꾸로 번호순대로 앉았다. 나는 1분단 2번째 자리에 앉았다. 3교시엔 실과 대신 수학을 했다. 4교시에는 사회를 했다. 사회는 너무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급식시간이다. 우선 먼저 청소를 하고 급식 먹으러 가는 시간까지 남은 시간동안은 자유시간이다. 자유시간에 친구들은 교실에서 놀고 밥 먹으러 줄을 설 땐 엄청 빠르게 줄을 섰다. 밥을 다 먹고 교실에 들어와서 1시가 되길 기다리는데 선생님께서 5,6교시에는 공개 수업 때 할 뉴스를 찍을 거라고 말씀하셨다. 2시간이면 충분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뉴스를.. 2013. 6. 4. 2013.05.29 육육반 학급실록 26번 이수빈 오늘은 아침일찍 컴퓨터 수업이 있는 날이라 일찍 학교에 갔다. 예진이와 같이 학교에 도착했을때 2명 밖에 없었다. 한명은 게임을....한명은 오답노트를 쓰고 있었다. 1교시는 국어였다. 학부모 공개수업 때를 위해서 우리는 뉴스대본으 만들고 연습도 했다. 우리는 흡연에 관한 내용인데 내가 생각해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또 2교시는 수학인데 5단원을 벋어나서 수학이 갑자기 좋아졌다. 6단원은 비율그래프 인데 계산하는 것도 별로 없어서 좋다. 그 다음은 3교시 였다. 3교시는 체육이었다. 비가 와서 체육수업을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강당에서 1반이랑 피구를 했다. 공을 피하느라 힘이 들어서 땀이 났다. 다음시간은 4교시 였는데 4교시는 지루한 사회였다. 우리반은 사회진도가 빨라서 2단원을 끝내고 3단원을 나갔.. 2013. 5. 29. 육육반 학급실록 23번째 (안예지) 오늘 축구를 하고나서 반에 갔더니 선생님이 듣말을 펴세요~~ 라고 말씀하셧다. 1교시에 듣말을 하고서 쉬는시간에 쉬고 2교시에는 듣말을하다가 5분동안만 수학을 했다. 쉬는시간에 또 쉬고 3교시에는 체육을 햇다. 스트레칭을 하고 뜀틀을 했다. 통과한 사람은 밖에 나가서 놀았다. 체육시간이 끝나고 4교시에 사회를 하다가 우린 여자 축구 동아리여서 12시에 나가서 밥을 먹었다. 맛잇게 먹고 축구가 끝난후 5교시에는 도덕을하고 6교시에는 영화 글러브를 보고 알림장을 쓰고 글씨쓰기 쓰는사람 남고 끝낫다. 2013. 5. 22. 육육반 학급실로 22번(신하늘) 오늘은 어버이날이다.1교시는 읽기이다. 읽기수업을 마치고 음악을 했다.음악에서는 과수원 길 수행평가를 봤다.통과 하지 못한 얘들이 9명이나 있다.우리는 많이 떠들어서 혼이 났다. 그리고 신체검사하러 갔다.우리는 신체검사 하기전에 시력검사 부터했다.나는1.5,1.5나왔다.그리고....신체검사하러 갔다.우리는 신체검사 하기전에 1kg이라도 더 빼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했다.아....내 몸무게를 쟀더니....아..... 살이 빠졌긴 했지만...나의 제일 치명적인 몸무게.....말 않해도 되겠지?...그리고 우리는 교실로 가서 사회를 했다.사회를 마치고 재량을 했다. 재량이 끝나자 알림장을 썼다.알림장을 쓴 후에 가방을 싸고 집에갔다. 신체검사.....시력은 좋았는데 신체검사 몸무게가 않좋았다. 2013. 5. 20.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