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20 행복교실/2013년 덕성초 육육반114 2013.10.28일 나는 조용히안시키는것을 반성합니다(이강원) 김도은때문에 글씨쓰기을 했다. 도은이가 우유을 뿜어가지고 동진이가 옷에 묻어 가지고 애들이 시끌시끌 해가지고 우리반 전체가 엉망이 되었다. 나는 조용히 시킬려고 했는데 그 타이밍에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안계실때애들을 조용히 시킬거다 그리고 성범이가 학교에 있는 슬리퍼을 안신었으면 선생님은 더욱 화를 안내실거다 생활부애들이랑 애들을조용히시킬거다 2013. 10. 28. 2013.10.28.나는 애들을 조용히않했으므로 반성한다.(김도은) 첫번쨰.우유를 흘리지않고 조심히먹고,애들을 떠들지않게 조용히 시키겠다. 떠드는 애들은 주의한번만 주고 적겠다. 떠드는 애들을 않적은걸 반성한다. 2013. 10. 28. 2013년10월28일. 나는 조용히 시키지 않은것을 반성합니다.(이재민) 나의 부서는 사람들을 조용히 시키는 생활부이다 하지만 이부서는 요일대로 나누어졌다 월요일에는강원이가 화요일에는성범이수요일에는덕호목요일은이재민이금요일에는인선이가도은이는 매일마다 한다 이렇게 요일별로 지정된 이름으로 조용히 시키는것이다 하지만 내가 조용히 시키는요일은 목요일이라서 나는 조용히 안시키고 가만히있었다 그래가지고 우리반은 정말로 시장처럼 시끄러웠다 다음부터는 내요일이 아니어도 나는 책임지고 모두를 조용히 시킬것이다 반드시 꼭 조용히 시킬것이다 그리고 내 요일은 더더욱 조용히 시킬것이다 2013. 10. 28. 2013.10.28 나는 애들은 조용히 안시켰음을 반성합니다(박초연) 반성문 1.앞으로 애들이 떠들면 조용히 시킨다.. 2.친구랑 장난하지 않는다... 3.친구를 놀리지 않는다... 4. 수업시간에 떠들지 않는다... 5.뒤에 돌아보지 않는다.. 6.다른친구 방해하지 않는다.(수업시간) 7.숙제 잘해온다.. 8.복도에서 뛰지 않는다.. 9.수업시간에 늦지 않는 다. 10.선생님 말씀 잘듣는다.. 2013. 10. 2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