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20 행복교실/2013년 덕성초 육육반114 2013.9.23 육육반 학급실록 46번째 오늘 1교시는 국어이다 국어는 정말 싫다 국어를 ㅅ하는데 머리가 터질겄갔다. 수요일날에 면담을 직접하러 간다고 했다. 2교시에는 수학이었다 수학은 조금 쉽다 3교시는 체육이었다. 체육시간에는 체육쌤이 똥개 훈련을 시켰다. 4교시는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회였다... 사회 끝나기 몇분전에 시험본다고 했는데 않봤닼ㅋ 정말좋았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5교시에는 음악을하고 6교시에는 벽에 1학년 부터 6학년 까지 타일에 그린 그림을 걸어놓았다. 우리가 한것은 다 깨버렸다. 조금 섭섭했다. 그런데 저학년들과 학부모님들이 다 색칠을해서 우리는 않하고 체육을 했다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2013. 9. 23. 2013. 9. 4 육육반 학급실록 45번쨰(김유리) 오늘 아침시간에 선생님꼐서 수학 학습지를 주셨다. 그래서 아침시간에 다 풀고 1교시에는 읽기 시간이여서 "바다 건너 불어온 향기"라는 글을 이영서 읽었다. 쉬는 시간에는 친구들과 공기를 했다. 2교시는 실과여서 전지회로 수행평가를 봤다. 1등은 4모둥미였다. 부러웠다. 40분이 흘러가고 쉬는시간에 정리를 하고 , 3교시에는 사회를 했다. 사회시간에 사회를 배우고 4교시에는 수학을 배우고 12시 10쯤에 점심먹으러 갔다. 점심메뉴는 비빔밥과 된장국, 새우 튀김, 열무김치, 요구르트를 먹었다.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 교실로 들어와 3분단 청소를 한 뒤 친구들과 공기를 하고, 5교시 때는 아침자습시간에 푼 시험지를 체점을 하고 오답노틑작성하고 보드게임을 하고, 6교시때는 1박 2일(경주), 무한도전(경주)을 .. 2013. 9. 4. 2013.09.03 육육반 학급실록 44번째(김민경) 1교시에 읽기를 했다. 저번시간에 읽던 방구 아저씨를 이어서 읽었다. 방구 아저씨는 죽은 아내에게 재물로 바친 괴목장을 지키려고 애를쓰다가 돌아가신 분이다. 2교시는 수학이다. 수학 1단원을 끝내신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수학 문제를 푸는데 애들이 한명씩 문제를 맡아서 풀었다. 그렇게 또 2교시가 지나고 3교시에는 영어시간이라서 영어 교실에 가서 영어 노래를 한번 부르고 영어 수업을 시작했다. 영어 수업에서 브래들리쌤 수업시간이면 거의 끝날쯤에 게임을 해서 좋다. 3교시가 지나고 4교시에는 실과시간인데 수학여행 장기자랑을 준비하는 애들은 대화하면서 준비를 하고 나머지 애들은 경주로 수학여행을 가니까 1박2일을 봤다. 1박2일에서 경주로 갔기 때문이다. 5~6교시는 미술시간이다. 미술시간에는 사진을 찍고.. 2013. 9. 3. 2013.9.2 육육반 학급실록 43번째(구민주) 1교시에 일기를 하였다. 방구아저씨라는 이야기를 읽었다. 그 이야기는 정말 정말 재밌었다. "뿜" 이라는 음향도 나고 김봉구 아저씨는 정말 멋졌다. 그리고 2교시에는 수학을 배웠다.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 인가? 너무 복잡했다 그래서 하기도 귀찮았다. 그리고 그 다음 다원들도 만만치 않았다. 그리고 또 3교시에는 체육을 했다. 체육이 제일 기대가 되었다. 왜냐하면 내가 지현이랑 노력하고 노력해서 쫌더 잘하게된 배드민턴이다. 오늘 배드민턴을 첬는데 확실히 나아졌다. 주고받는 것을 8번정도 했다. 정말 기적었다. 나도 놀랐고 지현이도 놀랐다. 이젠 4교시이다. 4교신만 하면 밥을 먹어서 이다. 근데 사회이다. 정말 지루했다. 5교시에는 음악을 잠깐 하고 자리를 바꾸었다. 그리고 6교시엔 장기자랑도 정하고등... 2013. 9. 2.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