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020 행복교실/2013년 덕성초 육육반114 <6학년을 마치며...> 김도은 6학년이 된지 한달밖에않된것 같지만졸업을 해야한다 친구들과도 떨어 진다 재밌는 말을 하는 재민 웃긴 말을 하는 성범 잔소리만 늘어지게 하는 강원 이젠 안녕아다 6학년 1년이란 기간을 두고 살아왔다. 이젠 1 년이란 시간이 별루 없다. 다녀보니 방학은 역시 잼있엇다. 그리고 학교 갈때 마다 신경써주는 내옆 짝궁 그리고 수학 틀리거나 몰룰때 다시 알려주는 썜 6학년을 다녀보니 선생님에게 미안한 점이 많다 선생님이 좋은점은 친절하고 쿨가이이다 6학년 현장체험 갔을떄가 생각 난다 수학여행때 과자,아이스크림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더 기억이 나는 건 걸어다닌거...그리고 숙소에 와서 쉰거 6학년이 된지 별루 않된것 같지만 벌써 6학년을 졸업 한다 대부분 아쉽다 하겠지만 나도 아쉽다 어쩄든 6학년 마지막까지 힘내자 2013. 12. 19. 육육반 학급실록 83번째 김도은 오늘 아침 7시35분 일어나자마자 다시 잤다. 8시 6분에 일어나 양치질을 하였다.머리깜고 밥먹고 학교로 갔다 가보니 사회공부를 하고 있엇다. 나도 하고 1교시에는 도덕 2교시는 영어 3굑시는 사회 공부4교시는 체육 성범이랑 나는 다리가 다쳐서 농구를 했다. 밥을 먹었다.밥먹고 와서 청소를 하였다 성범이가 노래를 부른다 정말 잘 부른다 ㅋ 난 이제 수학 풀이를 해야한다 민성이에게 빌어봐야겠다 지금 재민이가 왔다 장난을 부린다 무시했다 그러더니 침을 튀긴다 난 말을 걸었다 그떄 재민이는 퇴장한다 스트레스 ; 그리고 5교시하고 학교가 끝나고 영어실로 갔다 영어 시험지 2개를 풀고 영어 숙제를 냈다 난 그리고 우산을 않챙겨서 다시 반에 갔다 우산을 챙기고 화장실가서 일 끝내고 집에간다 그떄 멀리서 성버이의 노.. 2013. 12. 2. 2013.11.28 육육반 학급실록 82번째 (김민호) 오늘아침에 학교 농구장에서 동진이,수민이,강원이,태두,현태등등 애들이 많이있었다. 농구장에서강원이가 나를 살짝 밀었는데 넘어졌다. 아프지는 않았다. 농구장에서 한5번은넘어졌다. 재미있었다. 오늘 아침자습시간에 1교시때 영어시험을 본다고 해서 영어단어를 외웠다. 1교시는 영어이다. 영어단어시험을봤다. 다맞았다. 그래서 스티커가35개가되서 초콜릿2개로바꿨다. 듣기시험3회도 봤다. 2교시에는 체육이다. 체육전담실에갔는데 선생님이 신발을갖고 운동장으로 나오라고하셨다. 나,동진이,휘섭이,체육쌤 이렇게4명이서 농구장에있는 눈을 치웠다. 눈을 치우느라 다른애들처럼 놀지도못했다 에휴.. 체육시간에는 줄넘기를했다. 눈을치우느라 10분도 수업을 못했다. 나는 줄넘기를 안가져와서 여자애들꺼 빌려서 줄넘기를 했다. 대부분의 .. 2013. 11. 29. 2013.11.29 육육반 학급실록 81번째(최예진) 오늘 아침에 비가 많이 와 우산을 쓰고 학교에 왔다. 교실엔 초연이랑 염인선이 먼저 와 있었다. 오늘은 내가 학급실록을 쓰는 날이기 때문에 수빈이가 어제 자신이 쓴 학급실록을 빨리 컴퓨터에 옮겨 적었다. 1교시가 시작됐는데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오시지 않자 얘들이 서서히 떠들기 시작했다. 그래서 생활부인 정덕호가 떠드는 얘들의 이름을 적었다. 1교시 끝나기 10분 전,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갑자기 욕, 폭력, 따돌림(왕따) 금지 얘기를 쉬는시간 포함해서 20분동안 얘기를 하셨다. 그래서 쉬는시간에 쉬지도 못하고 바로 2교시를 시작했다. 2교시는 선생님께서 컴퓨터를 고치시러 가셔서 수업을 제대로 진행하지 못했다. 벌써 3교시가 됐다. 이렇게 한번씩 시험지를 푼다고 하셔서 수학학습지를 풀었.. 2013. 11. 29. 이전 1 2 3 4 5 6 7 8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