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교실 이야기344 2013. 9. 4 육육반 학급실록 45번쨰(김유리) 오늘 아침시간에 선생님꼐서 수학 학습지를 주셨다. 그래서 아침시간에 다 풀고 1교시에는 읽기 시간이여서 "바다 건너 불어온 향기"라는 글을 이영서 읽었다. 쉬는 시간에는 친구들과 공기를 했다. 2교시는 실과여서 전지회로 수행평가를 봤다. 1등은 4모둥미였다. 부러웠다. 40분이 흘러가고 쉬는시간에 정리를 하고 , 3교시에는 사회를 했다. 사회시간에 사회를 배우고 4교시에는 수학을 배우고 12시 10쯤에 점심먹으러 갔다. 점심메뉴는 비빔밥과 된장국, 새우 튀김, 열무김치, 요구르트를 먹었다.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 교실로 들어와 3분단 청소를 한 뒤 친구들과 공기를 하고, 5교시 때는 아침자습시간에 푼 시험지를 체점을 하고 오답노틑작성하고 보드게임을 하고, 6교시때는 1박 2일(경주), 무한도전(경주)을 .. 2013. 9. 4. 2013.09.03 육육반 학급실록 44번째(김민경) 1교시에 읽기를 했다. 저번시간에 읽던 방구 아저씨를 이어서 읽었다. 방구 아저씨는 죽은 아내에게 재물로 바친 괴목장을 지키려고 애를쓰다가 돌아가신 분이다. 2교시는 수학이다. 수학 1단원을 끝내신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수학 문제를 푸는데 애들이 한명씩 문제를 맡아서 풀었다. 그렇게 또 2교시가 지나고 3교시에는 영어시간이라서 영어 교실에 가서 영어 노래를 한번 부르고 영어 수업을 시작했다. 영어 수업에서 브래들리쌤 수업시간이면 거의 끝날쯤에 게임을 해서 좋다. 3교시가 지나고 4교시에는 실과시간인데 수학여행 장기자랑을 준비하는 애들은 대화하면서 준비를 하고 나머지 애들은 경주로 수학여행을 가니까 1박2일을 봤다. 1박2일에서 경주로 갔기 때문이다. 5~6교시는 미술시간이다. 미술시간에는 사진을 찍고.. 2013. 9. 3. 2013.9.2 육육반 학급실록 43번째(구민주) 1교시에 일기를 하였다. 방구아저씨라는 이야기를 읽었다. 그 이야기는 정말 정말 재밌었다. "뿜" 이라는 음향도 나고 김봉구 아저씨는 정말 멋졌다. 그리고 2교시에는 수학을 배웠다. 분수와 소수의 혼합계산 인가? 너무 복잡했다 그래서 하기도 귀찮았다. 그리고 그 다음 다원들도 만만치 않았다. 그리고 또 3교시에는 체육을 했다. 체육이 제일 기대가 되었다. 왜냐하면 내가 지현이랑 노력하고 노력해서 쫌더 잘하게된 배드민턴이다. 오늘 배드민턴을 첬는데 확실히 나아졌다. 주고받는 것을 8번정도 했다. 정말 기적었다. 나도 놀랐고 지현이도 놀랐다. 이젠 4교시이다. 4교신만 하면 밥을 먹어서 이다. 근데 사회이다. 정말 지루했다. 5교시에는 음악을 잠깐 하고 자리를 바꾸었다. 그리고 6교시엔 장기자랑도 정하고등... 2013. 9. 2. 2013.08.30 육육반 학급실록 42번째(강다원) 1교시에 도덕을 했다. 도덕을 하는데 도덕실에 가서 도덕선생님과 같이 공부를 했다. 5학년 때 도덕 수업 할 때는 도덕선생님이 웃기고 재미있었지만 지금도 그대로인 것 같다. 난 2교시에 영어를 했다. 영어 할 때 공부를 하고 영어 단원에 대한 노래를 들었는데 좋은 것 같다. 영어가 끝나고 3교시에 컴퓨터를 하였다. 컴퓨터실 3층에 가서 사이버가정학습을 했다. 그리고 4교시에 체육을 했다. 저번에 체육 할 때 비가 와서 실내에서 베드민턴을 했지만, 오늘은 비가 안 와서 강당, 운동장에서 베드민턴을 친구들이랑 쳤다. 체육이 끝나고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5교시 때 국어이다. 기행문 쓴 거 발표를 전체 다 하였다. 내가 발표할 때 내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시간만 갔다. 그래도 끝까지 발표를 마치고, 마지막 시.. 2013. 8. 30.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