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지금 6학년을마치며 마지막 학급일기를쓰고있다. 나는 그동안애들이나
선생님께 감사했던 점이나 재미있었던 점과 같이 울고 놀고했던 추억을
써야한다. 나는 매일 학교오는게 행복하고 재미있었다.왜냐하면 학교에 가면
애들과 선생님이 있기떄문이다. 나는애들이 그동안 따돌림없이 즐겁게
지낸 것이 행복하다.그리고 수학여행도 같이가고 한방에서 같이
자고 밤도 새보고 같이 게임도 하고 즐겁게 놀았었던 기억이 있다.
서로 승부욕에 싸우기도하고 때리기도 하고 했지만 그리도
좋다.그리고 주말에도 만나서 같이 게임도 하고 즐겁게 놀았었던 기억이너무
많다ㅋ.선생님은 언제나 우리들의 장난을 받아주시고, 공부를
즐겁게 집중되고 기억이 잘 나도록 가르쳐주신다. 예를 들면
국어시간에 가실믿옳 등 쉽게 풀어서 가르쳐주셔서 너무
재밋고 즐거운 수업이였다. 가끔은 우리가 떠들어서 화나시고
싸우고 욕설을 해서 화내시고 해도 언제나 다음 날에는
웃는 얼굴로 교실에 들어오는 선생님이 감사하다.
그리고 현장학습도 가고 수학여행도가고 정말 지금 기억해보면 다시 가보고
싶은 추억이다. 그리고 급식 빨리 먹으려고 4교시만 되면 눈에
불을 켜고 달리는 우리들도 기억난다. 슬펏던 추억은 거의
몇몇가지 상황빼고는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제일
처음은 성빈이가 전학을 갔을 떄와 그리고 애들이
서로 배신하고 싸울 떄이다. 그리고 앞으로 슬픈 것은
6년동안 함꼐했던 친구들과의 이별과 졸업식때의
슬픔뺴고는 없는 것같아.
나는 6학년을 마치고 나서는 중학교발표가 나면
앞으로 6학년 생활때보다 더욱 활발하고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6학년때 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 이제 중학교가면 수업도 열심히 들어야 겠다는
생각만 있다. 그리고 내가 가고 싶은 중학교에 뽑히는
것도 하나의 나의목표엔 것과 같다.그리고 나는
애들과 헤어진 후에도매일 만나고 즐겁게 놀고
6학년의 추억을 생각하며 열심히 중학교 생활에 임할 것이다.
이로써 나의 6학년 학급일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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