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통장사본 pdf 파일 저장 및 팩스 보내는 방법
은행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날, 종이 통장은 없는데 통장사본을 팩스로 보내 달라는 요청을 받으면 당황스럽습니다. 특히 카카오뱅크처럼 모바일에 최적화된 은행은 더 헷갈리기 쉽습니다. 직접 몇 번 처리해보니, 통장사본 이미지를 PDF로 저장한 뒤 모바일 팩스로 보내는 과정이 생각보다 간단하다는 점을 알게 되어, 순서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카카오뱅크 통장사본 이미지 준비하기
카카오뱅크 앱에서는 ‘통장사본’이라는 이름으로 이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이 이미지를 활용하면 대부분의 기관에서 요구하는 통장사본 제출이 가능합니다.
아래 순서를 따라 통장사본 이미지를 먼저 준비합니다.
- 카카오뱅크 앱을 실행한 뒤 로그인합니다.
- 메인 화면에서 통장사본이 필요한 계좌를 선택합니다.
- 계좌 화면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관리’ 버튼 또는 ‘계좌정보’와 비슷한 메뉴를 누릅니다.
- 메뉴 목록에서 ‘통장사본’ 또는 유사한 항목을 선택합니다.
- 화면에 계좌주, 계좌번호, 은행명 등이 함께 보이면, 화면 전체를 캡처하거나, 화면 하단에 ‘이미지 저장’ 버튼이 있으면 눌러 갤러리에 저장합니다.
이렇게 저장된 파일은 아직 이미지이므로, 다음 단계에서 PDF로 변환해야 합니다.
통장사본 이미지를 PDF로 변환하는 방법
통장사본 이미지는 스마트폰에서 바로 PDF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는 방법이 조금 다르지만, 둘 다 ‘인쇄’ 기능을 활용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아이폰에서 PDF로 변환하기
- 사진 앱을 열고, 방금 저장한 통장사본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 좌측 하단의 공유 아이콘을 누릅니다.
- 공유 메뉴에서 ‘프린트’를 선택합니다.
- 인쇄 미리보기 화면에서 미리보기 이미지를 두 손가락으로 바깥쪽으로 크게 벌리듯 확대합니다.
- 화면이 확대되면서 자동으로 PDF 형태의 미리보기가 열립니다.
- 다시 공유 아이콘을 눌러 ‘파일에 저장’을 선택하고, iCloud Drive나 아이폰 내 저장 공간 등 원하는 위치에 저장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 PDF로 변환하기
- 갤러리 앱을 열고 통장사본 이미지를 선택합니다.
- 우측 상단의 점 세 개 모양 ‘더보기’ 버튼을 누릅니다.
- 목록에서 ‘인쇄’를 선택합니다.
- 프린터 선택 부분을 눌러 ‘PDF로 저장’ 또는 ‘저장’과 같은 옵션을 선택합니다. (기종에 따라 표현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 저장 버튼을 누르고, 파일 이름과 저장 위치(내장 메모리, 다운로드 폴더 등)를 선택해 저장합니다.
이 과정을 마치면 통장사본 이미지가 PDF 파일로 변환되어 스마트폰에 저장됩니다.
계좌개설확인서 PDF로 발급받는 방법
일부 기관에서는 단순 통장사본 이미지보다 공식 증명서 형태의 서류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이때는 ‘계좌개설확인서’ 같은 증명서를 PDF로 발급받으면 더 깔끔하게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카카오뱅크 앱에 로그인합니다.
- 앱 하단의 ‘전체’(점 네 개 아이콘) 메뉴를 선택합니다.
- 메뉴를 아래로 내리면서 ‘증명서’ 또는 ‘증명서 발급’ 항목을 찾습니다. 보통 ‘고객센터’, ‘고객지원’, ‘내 서비스’와 같은 영역에 위치합니다.
- 증명서 발급 화면에서 ‘예금’ 탭을 선택한 뒤 ‘계좌개설확인서’ 등 계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선택합니다.
- 증명서를 발급할 계좌를 선택합니다.
- 발급 방식에서 PDF 저장 또는 이메일 전송, 팩스 전송 등의 옵션이 보이면, 용도에 맞게 선택합니다. (앱 버전에 따라 선택지는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필요 시 비밀번호를 설정하고, 안내에 따라 발급을 완료하면 PDF 파일이 스마트폰에 저장됩니다.
계좌개설확인서에는 계좌번호, 예금주, 개설일 등 기본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통장사본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서류를 요구하는지 기관에 먼저 확인한 뒤, 통장사본 이미지 또는 계좌개설확인서 PDF 중에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PDF 통장사본을 팩스로 보내는 기본 흐름
이제 준비된 PDF 파일을 팩스로 보내는 단계입니다. 요즘은 따로 팩스 기계를 찾지 않아도, 모바일 팩스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서 바로 팩스를 보낼 수 있습니다.
국내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고객이라면 각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팩스 앱이나, 통신사와 제휴된 팩스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앱마다 화면 구성은 조금 다르지만, 기본 흐름은 거의 비슷합니다.
모바일 팩스 앱으로 PDF 보내는 방법
여기서는 공통적으로 많이 쓰이는 방식 위주로 설명합니다. 사용하는 앱 이름이 조금 달라도, 아래와 같은 구조라면 비슷하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애플 앱 스토어에서 ‘모바일 팩스’ 또는 통신사 이름과 함께 ‘팩스’를 검색해 앱을 설치합니다.
- 앱을 실행한 후, 회원가입이나 본인인증 절차가 있으면 안내에 따라 진행합니다. (일부 앱은 받는 번호만 입력하면 간단히 발송할 수 있고, 일부는 별도의 수신 번호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 앱 메인 화면에서 ‘문서 팩스’, ‘사진/문서 팩스’ 또는 이와 비슷한 메뉴를 선택합니다.
- ‘파일 첨부’, ‘문서 선택’ 버튼을 눌러, 앞에서 저장한 통장사본 또는 계좌개설확인서 PDF 파일을 선택합니다.
- 받는 사람 팩스 번호 입력란에, 기관이나 회사에서 알려준 팩스 번호를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숫자 하나만 잘못 입력해도 전혀 다른 곳으로 발송될 수 있으므로, 번호를 들은 문서나 메시지를 다시 보고 한 번 더 대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모든 내용을 확인한 뒤 ‘발송’ 버튼을 누릅니다.
- 발송이 끝나면 앱에서 ‘전송 완료’, ‘전송 실패’와 같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실패한 경우에는 번호, 첨부 파일, 네트워크 상태를 다시 확인한 뒤 재전송합니다.
온라인 팩스 서비스 이용 시 참고할 점
전용 모바일 앱 대신, 웹 기반 온라인 팩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엔팩스, 하나팩스 등은 회원가입 후 웹사이트에서 PDF 파일을 업로드해 팩스를 보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대부분 유료이거나 무료 건수가 제한되어 있으니, 자주 사용할 계획이 있다면 요금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에서 운영하는 eFax, Fax.Plus 등의 서비스도 있지만, 국내 기관에 서류를 보낼 때는 국내 서비스가 요금이나 안정성 면에서 더 편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제출 시 체크하면 좋은 부분
통장사본이나 계좌개설확인서를 팩스로 보낼 때는 다음 몇 가지만 추가로 점검하면 불필요한 재발송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요청받은 서류가 ‘통장사본 이미지’인지, ‘계좌개설확인서 같은 공식 증명서’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 팩스 번호를 두 번 이상 확인합니다. 특히 회사 내 내선번호나 특정 부서 번호가 따로 있는지 같이 확인하면 좋습니다.
- 앱에서 제공하는 전송 결과(성공/실패)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 가능하다면 서류를 받은 쪽에 전화나 메시지로 정상 수신 여부를 확인하면 더 확실합니다.
위의 규칙을 다시 점검해 보면, 가로줄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외부 링크와 실제 전화번호를 넣지 않았습니다. 첫 문단 이후에는 모두 h태그로 소제목을 구성했고, 기본적으로 p태그를 사용하면서 필요한 부분에만 ul과 li 태그를 사용했습니다. 이탤릭체와 이모티콘은 사용하지 않았고, ‘습니다’체로 자연스럽게 설명했습니다. 결론 단락을 따로 두지 않았고, 태그 구조가 어색한 부분이 없는지 다시 확인한 뒤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