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2020 행복교실/2013년 덕성초 육육반

2013.4.25 육육반 학급실록 19번 김혜민

by 배건우 Teacher 2013. 4. 25.

나는 오늘 8시 40분 까지 등교하는건데 아슬아슬하게 세이프했다.

오늘 예지는 지각을 했다. 지각은 않좋다 왜냐면, 글씨쓰기를 써야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늘 1교시에 국어를 했다. 요즈음 시험대비 때문에 복습을 하거나 시험지를 푼다.

오늘은 국어(일기/듣말쓰)를 3단원까지 복습을했다. 2교시에는 수학을 했다. 우리는 수학 역시 1단원을 복습을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영어를 체육으로 잘못 말 했다. 나는 그 순간이 좋았다. 나는 영어 시간이 제일 싫다.

왜냐하면 , 너~무 지루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할수없이 꾹~!참고 영어를 했다.

영어시간에는 진도를 시험범위까지 한 다음 시험지를 봤다. 난 2개를 틀렸다...ㅠ.ㅠ

4교시에는 국, 영, 수 중에 영어를 봤다. 영어는 총 22문제 였다. 그중 10문제는 듣기이고, 나머지는 그냥 푸는 것이다.

나는 100정을 낮았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국어시험을 봤다. 국어는 5개씩이나 틀렸다...ㅠ_ㅠ

6교시에는 수학을 봤다. 수학은 100점을 맞았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못한 청소를 6교시끝나고하라고했다. 그런데 다른애들은 다않하는데, 우리(수빈, 민경, 나) 만 1학년 청소라 조금불행이었다....--;;; 오늘은 비오는데 우산도 않 챙겨오고...ㅠ 오늘은 참~~ 불행한 날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