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8시 40분 까지 등교하는건데 아슬아슬하게 세이프했다.
오늘 예지는 지각을 했다. 지각은 않좋다 왜냐면, 글씨쓰기를 써야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늘 1교시에 국어를 했다. 요즈음 시험대비 때문에 복습을 하거나 시험지를 푼다.
오늘은 국어(일기/듣말쓰)를 3단원까지 복습을했다. 2교시에는 수학을 했다. 우리는 수학 역시 1단원을 복습을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영어를 체육으로 잘못 말 했다. 나는 그 순간이 좋았다. 나는 영어 시간이 제일 싫다.
왜냐하면 , 너~무 지루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할수없이 꾹~!참고 영어를 했다.
영어시간에는 진도를 시험범위까지 한 다음 시험지를 봤다. 난 2개를 틀렸다...ㅠ.ㅠ
4교시에는 국, 영, 수 중에 영어를 봤다. 영어는 총 22문제 였다. 그중 10문제는 듣기이고, 나머지는 그냥 푸는 것이다.
나는 100정을 낮았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국어시험을 봤다. 국어는 5개씩이나 틀렸다...ㅠ_ㅠ
6교시에는 수학을 봤다. 수학은 100점을 맞았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못한 청소를 6교시끝나고하라고했다. 그런데 다른애들은 다않하는데, 우리(수빈, 민경, 나) 만 1학년 청소라 조금불행이었다....--;;; 오늘은 비오는데 우산도 않 챙겨오고...ㅠ 오늘은 참~~ 불행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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