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0 육육반학급실록 55번째(김민호)

오늘은 학교에 가기싫었다. 왜냐하면 아제가 10월9일이기 때문이다 한글날이라서 어제는 학교에안갔다.

오늘은 영어시험을보는데 100점을 맞고싶다. 1번부터8번까지다. 영어가끝났다.

시험을100점 맞아서 기분이 좋았다. 2교시에는 체육이다. 짝체조를한다.

짝체조를 마지막시간이여서 수형평가를 봤다. 나는 성빈이와 같이했다. 물구나무만들기,

피라미드만들기로 했다. 다한다음에는 축구를했다.  축구부는 축구를 완전 잘했다.ㅋㅋ

끝나고 반에가는길에 인선이가 개똥을 밟았다ㅋㅋ 재밌었다. 3교시에는 국어를했다.

오늘은 새로운 단원 3단원을 나갔다. 재민이가 선생님이 내는 문제를 못맞출것같다. 틀렸으면-1점에다가 재민이가 글씨쓰기를 쓸번했다. 뉴스의 사회적기능을 배웠다. 남은시간에는 영화를봤다. 제목이 파파로티이다. 성악을 하는영화다.

4교시에는 이어서 파파로티를 봤다. 대부분의 애들이 고무줄을가지고 놀았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주인공은 폭력배이다. 성악을 완전 잘했다. 점심을 먹을 시간이 다가왔다ㅎㅎ.오늘은 가위바위보를 안하고 남자먼저 갔다.점심에는 식혜가 나왔다. 맛있었다. 오늘은 재미있었다. 6교시에는 학예회 연습을 할것같다. 나는 남자댄스다.

땀을  뻘뻘 흘린다.학예회연습을하기싫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