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교실 이야기343 2013.3.21 육육반 학급실록 9번째(이재민) 1교시는 읽기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공부 읽기를 하는데 말광랭이 삐삐를 읽었는데 정말로 재미있었다 그런데 텔레비전에서 본 내용이랑 읽은 삐삐 내용은 달랐는데 정말로 재미있었다 그리고 2교시는 음악이다 음악시간때 노래를 부르는데 음이똑같은 노래 2개가 있어서 물러봤는데 진짜 똑같다 그리고 3교시는 실과이다 선생님이 무엇무엇을 해서 잠깐 실과책을 읽어보라해서 만화를 찿아봤다 그런데 만화를 읽고 또 볼려고 찾아봤다 그런데 만화를 내가 다 읽고 없다 그래서 그냥 그림이나 볼려고 넘겨봤다 그런데 다 내가.....4교시는 사회이다 내가 2번째로 짜증나는 사화이다 사화할때 내가 한번 읽게되어 읽었다 그런데 잘못읽어서 다시 읽었다 그리고 다 읽고 사탐에 지도에 강,평야,산맥을 쓰라고 하는데 조금 짜증나도 그냥했다 그리.. 2013. 3. 26. 2013.3.19 육육반 학급실록 8번째(이동민) 오늘은 왠지 모르게 늦게 왔다. 와보니 친구들은 놀고있었다. 자습시간엔 수익 숙제를 했다. 숙제를 하다 보니 선생님께서 오셨다. 오늘 1,2교시는 읽기와 수학이지만 선생님께서 아무말도 안하셔서 우린 그냥 계속 자습을 했다. 3교시는 영어다. 줄을서고 영어실에갔다. 영어에서는 이름, 생일, 전화번호, 가장 좋아하는 과목, 가장 좋아하는 음식 그리고 어디사는지 등을 물어보는 가상 인터뷰를 했다. 나는 동진이와 했다. 동진이에게 물어 보는데 장난을 쳐서 선생님께 혼이 나고 나는 도은이에게 경고도 받았다. 어휴... 조심해야 겠다. 4교시는 실과다. 선생님께서 오시기전 친구들이 책에 있는 음식 사진을 보고 배가 고프다고 했다. 그 말을 들으니 나도 배가고프다. 선생님께서 오시고 수업을 시작하였다. 선생님께서는 .. 2013. 3. 20. 2013.3.17 육육반 학급실록 7번째 (이강원) 오늘은 오랜만에 일찍왔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이야기도 했다. 선생님이 오실때 인사을 한 다음 국어을 하였다. 근데 오늘은 기운이 없었다 왜냐하면 아침을 못 먹고 와서 배가 고팠다. 그래도 선생님 말씀을 잘 들어서 쿠폰 1장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2교시 수학을 했다. 나는 수학이 좋다. 그래서 선생님 수업을 잘들었다 3교시에는 체육을 하였다 오늘 체육은 30m 달리기을 하였다. 그리고 테니스 공 던지기을 했다. 달리기는 4.84초가 나왔다 그리고 4교시엔 사회을 하였다. 나는 사회가 끝나고 청소을 하였다. 그리고 밥을 먹으러 갔다. 나는 아침에 밥을 못 먹어서 2그릇이나 먹었다. 맜있었다. 교실에 들어와서 도덕을 하였는데 자긍심에 대해 좀 공부하였다. 6교시에는 사회 시험지, 반장선거을 한다 오.. 2013. 3. 18. 2013. 3. 15 육육반 학급실록 6번째 (염인선) 오늘은 유난히 학교앞이 시끄러웠다. 오늘이 선거 운동의 마지막이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선거운동을 창피해서 하지 않았다. 그대신 교실에서 아침자습을 했다ㅣ. 1,2교시는 후보자들의 공약을 듣고 5,6 학년까지 뽑는데 시간이 다갔다. 투표가 끝난 2교시의 쉬는시간에 아이들이 자기가 뽑은 후보자들을 다 애기 하는 것이다. 비밀투표여서 나는 말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3교시에는 수학을 하고 4교시에는 과학을 했다. 그리고 기다리던 점심시간 하기 전에 청소를 해야 한다. 우리는 6반이 여서 35분에 점심을 먹으러 간다 하지만 좋은점도 있다. 마지막 반이어서 아줌마들이 반찬을 많이 준다. 금요일의 반찬은 국수장국과 김치 미니 햄버거 오렌지 주스가 있었다. 나는 국수를 두그릇 먹었다. 그리고 햄버거도 2개를 먹었다... 2013. 3. 18.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