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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실 이야기343

2013.4.9 육육반 학급실록 16편 (구민주) 오늘은 화요일이다. 아침부터 사회 수행평가를 봐서 나는 공부를 하였다. 오늘도 시끄러웠다.그래서 오늘의 생활부 당번 지혜가 떠드는 애를 적었다. 1교시 국어(읽기)시간에 사회 수행평가를 보았다. 선생님이 그 뒤에 답이 있다고 해서 답을 보고 미리 공부를 하고시험을 봤다. 왠지 잘본 것 같았 다. 영어는 원래 영어담임 선생님이랑 하는건데 Bradely 선생님 이랑 하였다. 공부를 하고 선생님이 people in my town이라는노래를 들려주었는데 노래가 좋은거 같았다. 그리고 쉽고 재밌는것 같았다. 남은 시간에 게임(슈퍼마리오)를 했는데 a:b:c 로 1분단:2분단:3분단 탐으로 나누어져 c가 이겼다 c는 우리팀이다. 4교시 실과가 끝나고 청소 10분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5.6교시는 미술시간에는.. 2013. 4. 10.
2013.4.8 육육반 학급실록 15편 (강다원) 오늘은 월요일이다. 내가 오늘 생활부에서 당번이다. 나는 반장과 부반장을 따라 애들을 조용히 시키려고 했다. 나는 종이에 떠든 애들 이름 적으면서 조용히 시켰다. 선생님이 들어요시고 1교시 국어를 준비하려고 한다. 모둠별로 토의 해서 선생님께 책 내라고 하셨다. 근데 우리 모둠은 너무 의견이 안 맞아서 토의를 잘 못했다. 우리모둠은 싸움이 나 시끄러워져 선생님한테 말했다. 그래서 결국 쿠폰과 비타민은 날렸다. 2교시 수학이 끝나고 3교시 체육을 하려고 했다. 저번에 체육 할때 체육선생님이 출장 가셔서 못했지만 오늘은 출장에서 돌아오신것 같다. 운동장이나 강당에서 체육 안하고 체육전담실에서 체육하는 것 같다. 그래서 체육전담실에 가서 책보면서 수행평가하고 선생님이 자유시간 하라고 해서 밖에 나가서 애들이랑.. 2013. 4. 9.
2013.4.8 육육반 학급실록 14편(황수민)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왜냐하면 오늘 해양소년단 에서 용인 캐리비안 베이에 놀러 가기 때문이다. 버스 안에서 이어폰으로 음악도 듣고, 친구들과 얘기도 하고 음료수도 마시면서 재미있게 갔다. 도착하면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친구들이랑 12시 반까지 놀이기구를 타면서 신나게 놀았다. 점심을 먹기위해서 선생님과 만나서 맛있는 카레와 스파게티를 먹고, 목욕탕에서 좀 수다가 휘섬이랑 인혁이랑 다이빙하는 곳에 갔는데 휘섭이가 다이빙을 했다. 3시 반까지 신나게 놀다가 4시쯤 출발했다. 무릎과 손등이 까졌는데도 아픈지 모르고 재미있었다. 버스안에서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면서 갔다. 인혁이랑 게임도 하면서 갔다. 저녁엔 엄마께서 맛있는 돈가스를 사주셔서 더 좋았다. 올 여름방학땐 가족과 함께 가기로 아빠랑 약속했다. 재미.. 2013. 4. 8.
육육반 반티 사이즈 표 2013.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