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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실 이야기344

2013년10월28일. 나는 조용히 시키지 않은것을 반성합니다.(이재민) 나의 부서는 사람들을 조용히 시키는 생활부이다 하지만 이부서는 요일대로 나누어졌다 월요일에는강원이가 화요일에는성범이수요일에는덕호목요일은이재민이금요일에는인선이가도은이는 매일마다 한다 이렇게 요일별로 지정된 이름으로 조용히 시키는것이다 하지만 내가 조용히 시키는요일은 목요일이라서 나는 조용히 안시키고 가만히있었다 그래가지고 우리반은 정말로 시장처럼 시끄러웠다 다음부터는 내요일이 아니어도 나는 책임지고 모두를 조용히 시킬것이다 반드시 꼭 조용히 시킬것이다 그리고 내 요일은 더더욱 조용히 시킬것이다 2013. 10. 28.
2013.10.28 나는 애들은 조용히 안시켰음을 반성합니다(박초연) 반성문 1.앞으로 애들이 떠들면 조용히 시킨다.. 2.친구랑 장난하지 않는다... 3.친구를 놀리지 않는다... 4. 수업시간에 떠들지 않는다... 5.뒤에 돌아보지 않는다.. 6.다른친구 방해하지 않는다.(수업시간) 7.숙제 잘해온다.. 8.복도에서 뛰지 않는다.. 9.수업시간에 늦지 않는 다. 10.선생님 말씀 잘듣는다.. 2013. 10. 28.
2013.10.28일 월요일 육육반 학급실록 62번째 (이강원) 오늘 아침자습에 인선이가 배정원서 검사을 했는데 11번성빈이가 없다고 하였다. 성빈이는 인선이가 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없다고 하였다. 동진이가 아침에 상을 받았다. 기분이 좋아 보인다. 동민이가 내 학급실록을 본다. 지금 은 책을 읽고 있다. 지금은 학예회 때 한 것을 보고 있다. 쪽 팔린다. 2교시에는 수학을 했다. 헷갈린다. 3교시에는 체육을 하였다. 평균대에서 기술을 하면서 합격 되면 밖으로 나갔다. 축구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 터치 을 했다. 결국은 성범이가 걸렸다. 4교시 시작 하기전에 우리는 단체로 혼났다. 성범이가 학교에서 신는 슬리퍼응 신어서 혼났다. 사회을 하고 있다. 세계에 대한 환경도 배웠다. 점심을 먹고 김도은이 우유을 뿜어가지고 글씨쓰기을 썻다. 엄청화가 난다. 5교시에는 음악을 .. 2013. 10. 28.
2013년 10월 24일 금요일 육육반 학급실록 61번째 오늘은 학예외 전날이다 그래서 거의 학에외 준비만 한다. 1교시는 국어를 했다. 2교시는 오랫만에 실과를 했다. 3교시 부토 4교시 까지는 학예외 준비를 했다. 그런데 엄청 나게 반복을 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었다. 메뉴는 약고추장 비빔밥. 깍두기 된장국 미니 핫도그를 먹었다. 지금은 수학을 하고 있다. 56교시는 학예외 연습을 할줄알았는 데 남자 댄스 는 지금 옷을 맞추러 잠깐 3반에 갔다. 그도중 성범이랑 수민이가 벌을 받았다 2013.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