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교실 이야기344 2013.10.23 나는 지각한걸반성합니다. (최성범) 나는오늘아침에일어났는데 또잠이와서또잤다 나는결국8시10분에일어났다 나는일어나서바로씻고밥을먹으니8시34분이어서나는빨리가방을매고 학교를가는데시간을보니까8시42분이었다. 나는지각이라서빨리뛰어갔는데 그래서지각이어서글씨쓰기를썻는데못써가지고또섰다. 그래서나느다음부터는지각하지않겠다 2013. 10. 23. 2013.10.22화 육육반 학급실록 60번째 엄우섭 이제 겨울이 오는지 추워지고 있다. 오늘도 여전히 아침자습시간에는 시끄러웠다. 오늘1교시는 원래 보건 이지만 보건으 하지 않고 자습시간이 되었다. 책을 읽고 자기할일을 하는1교시가 지나고 2교시에 수업을 시작했다. 3단원 마무리를 하고 4단원 진도를 나갔다. 원기둥의 겉넓이를 구하는 방법(원리)를 배웠다. 3교시영어. 브래들리 선생님이 수업하는시간이다. 영어시간도 늘 시끄러웠다. 그렇게 3고시가 끝나고 4교시! 실과인줄 알았지만 사회를 한다고 했다. 오늘사회는 2단원을 나갔다. 5.6교시는 학습 발표회를 하러 3반교실 복도로가서 연습을 했다. 오늘은 그나마 즐거운 하루였다.ㅎㅎ 2013. 10. 22. 2013.10.21 육육반 학급실록 59번쨰(서동진) 학교에 나는 도착했다. 나는 도착해서 애들이랑 같이 휴대폰 게임을 했다. 애들은 각자 게임을 보기도 하고 자기 폰으로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선생님이 들어오시고나서 애들은 빛의 속도로 휴대폰을 끄고 냈다. 우리는 중학교 원서를 내고 아침자습시간을 가졌다. 1교시에는 국어 듣,말,쓰를 했다. 우리는 뉴스에 대하여 배웠다. 그리고 각자 모둠을 만들고 각자 의견을 내서 토의를 해서 발표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은이는 발표를 웃기게 했다. 그리고 쉬는 시간 없이 2교시에는 국어를 마무리하고 나서 수학을 조금 했다. 3교시에는 체육전담실에 가서 평균대 연습을 했다. 나는 평균대를 잘 못한다. 4교시에는 영화를 보았다. 영화제목은 강아지똥이였고, 재미있었다. 점심을 먹고 청소를 하고 학예회 연습을 했다. 2013. 10. 21. 2013.10.14 나는 지우개던진걸 반성합니다(최성범) 나는 수학을 풀고 있었는데 성빈이가 나한테 지우개를 던져서 수민이도 나한테 던지고 나도 던졌다. 그래서 강원기가 나를 적었다. 나는 이제부터 장난치지 않고 수업시간에 지우게를 던지지 않겠다. 2013. 10. 15.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