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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실 이야기344

2013년.10월.30일육육반 학급실록64번째(이재민) 오늘은1교시에 국어를 했다 국어시간에는 우리들이 이야기를 읽었다 특히 휘섭이가 많이 읽었다그리고 창낙이도 읽었을꺼다 이젠 쉬는시간에는아주 재미있게 놀았다 이제는2교시다 수학이다 정말 짜증났다 특히 겉넓이가 제일 짜증났다그리고 3교시도 수학이다 대박 완전 정말 짜증났다 4교시는 사회이다 사회는 정말 조금 그렇다이것도 특히 휘섭이가 엄청 많이 읽었다 나도 1번 읽었다 그리고이젠 점심시간 점심시간에는 묵밥을 2그릇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5교시는 자습이다 책을 2권이나 읽었다 만화책으로 정말 재밌있었다 또읽고싶지만 6교시라서 못읽었다 6교시는 미술이다 붓펜으로 내얼굴을 그렷다 내가 봐도 정말 잘그렸다 그리고 하나만 그리고 색칠을 하다가 조금 찠어졋다 그리고 쓸데없는 부분은 엄청 찢어졌다 2013. 10. 30.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육육반 학급실록 63번째 이동민 오늘 1교시에는 선생님게서 일하시느라 바빠서 수학 배운데까지 수익을 하라고 하셨다. 수익을 하다보니 몇 명이 떠들어서 나가있었다. 조용해있어야지... 2교시는 수학, 원기둥의 부피구하는 법을 배웠다. 3교시는영어, 달러,센트를 배웠다. 4교시는실과, 인터넷에 대해 배웠다. -빨리가서 더 맛있는 점심시간- 5교시는 사회를 한다고 한다. 그대신 미술은 내일한다고 하셨다. 6교시는 북아메리카 진도 나가고 알림장을 쓰고 끝났다. 조금 짧네... 2013. 10. 29.
2013.10.28일 나는 조용히안시키는것을 반성합니다(이강원) 김도은때문에 글씨쓰기을 했다. 도은이가 우유을 뿜어가지고 동진이가 옷에 묻어 가지고 애들이 시끌시끌 해가지고 우리반 전체가 엉망이 되었다. 나는 조용히 시킬려고 했는데 그 타이밍에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이제부터는 선생님이 안계실때애들을 조용히 시킬거다 그리고 성범이가 학교에 있는 슬리퍼을 안신었으면 선생님은 더욱 화를 안내실거다 생활부애들이랑 애들을조용히시킬거다 2013. 10. 28.
2013.10.28.나는 애들을 조용히않했으므로 반성한다.(김도은) 첫번쨰.우유를 흘리지않고 조심히먹고,애들을 떠들지않게 조용히 시키겠다. 떠드는 애들은 주의한번만 주고 적겠다. 떠드는 애들을 않적은걸 반성한다. 2013.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