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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실 이야기344

2013.11.05 육육반 학급실록 68번쨰(최창낙) 오늘은 성범이가 적는 날이다. 떠들기도 잠시 조용했다. 그후 선생님이 왔다 가고, 수학시험을 본다. 틀리면 오답노트를 한다. 1교시 수학시험풀이는 6교시에 한다고 했다. 모두 열심히 수학시험을 풀고 있다. 성범이는 떠든다. 선생님이 9시25분쯤에 조용히 하시라고 하였다. 선생님이 나가니 시끄럽다. 민호가 과자를 줬다. 1교시가 끝난다. 역시 쉬는 시간을 밖을 나갔다. 2교시는 내가 정답을 불러 주었다. 나는 1개 틀렷다 지금은 풀이를 한다 선생님은 강다원네 어머니를 만나러 간다 우리는 시끌시끌 하다 3교시는 영어다 재미없다 4교시는 실과다 놀기용실과 실과는 평벙하면서 재미있는것이다 . 4교시끝나고 밥을먹었다 5,6교시를하고 우린집을 간다 . 사물을 하고 ㅜ.ㅜ 이런 OTL 2013. 11. 5.
2013.11.4 육육반 하급실록 67번째 (최성범) 오늘은아침에일어나서머리를감고 이빨을닦고학교갈준비를했다. 학교에가니얘들이많았다. 나는수익을하고독서를한다음 1교시는배정원때문에못했다. 2교시도못했다. 3교시는체육을했다.체육전담실에서했다. 오늘은스피드스피킹을했다. 4교시는자리를바꾸었다. 5교시에는몬스터대학교라는영화를봤다. 6교시에도영화를봤다. 알림장을쓰고나는남아서밀대를밀어야했다. 그리고학급일지도써야했다,근데오늘은대성중 으로훈련을가서선생님이내일까지학급일지를써오라했다. 그리고대성중에가서열심히훈련을했다. 2013. 11. 5.
2013년11월4일 육육반 나의막지막 학급실록 지성빈 오늘아침:나는 오늘 아침에 늦게출발 지각을 할 뻔하였다. 그래서 일교시 도덕을 하기전에 빨리화장실을 들렸다오고 자습을했다 . 그리고 도덕시간이 됬다.애들이랑 스티커를 붙히면서 놀았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스티커로 엿을만들었다. 그래서 애들이 순식간에 스티커로 이상한것을 만들기 시작하더니 애들등에 붙히면서 놀기 시작하였다. 나도 재미있어보여 같이했다 나는 창낙이가 만든 또을 가지고놀았다.처음엔 신하늘 등에 붙혔다. 그리곤 겁도없이 선생님등에 똥을 붙혔다 그런데 선생님은 그 사실을 모른채 그냥 복도로 확 나오셨다. 나는 선생님이 다른 선생님들께 놀림을 당하실까봐 걱정이되서 똥을 때주었다. 기리고 시간이 지나서~~~~~5교시가 되었다. 밖에서 동아리축구부 애들이랑 축구를하고있었는데 강원이가 나오더니 교실에 들어.. 2013. 11. 4.
2013. 10. 31 육육반 학급실록 65번째 정덕호 아침시간 : 내가 제일먼저 욌다. 들어왔는데 싱크대에 물이 가득차 있었다. 나는어제 미술시간에 한 그것을 하였다. 다 하고 인선이가 들어왔다. 다음에는 창낙이가 들어왔다. 또 동진이가 들어왔다. 나는 8시 40분에 영어시험을 외우었다. 1교시=영어 : 오늘은 영어시험보는 날 이다. 나는 영어시험 100점을 맞았다. 스티커가 19개가 되었다.(기쁘도다!) 2교시=체육 : 운동장에서하는건데 남자들은 강당에서 하였다. 제일 웃긴것은 엄청많았다. 지금 땀 범벅이다. 3교시=국어 : 국어다. 국어다. 2분의시간초... 미술시간 검사도 한다. 1등은... 안하네... 공부할 주제는 '글을 읽고 글쓴이가 추구하는 가치를 파악하여 봅시다' 이다. 4교시=사회 : 사회이다. 오늘은 아프리카 대륙에 대하여 공부를 한다. .. 2013. 10. 31.